확언 적으실 때
저는 수하님이 ‘나는~이다’ 이런 식으로 간결하고 나는 된다!!! 라는 강력한 느낌의 문장으로 적으라고 하셔서 그렇게 적고 한달동안 그 확언을 읽고 지냈었는데
어느순간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의미 없는 짓 하는 것 같고 ㅠㅠ 매일까진 아니여도 꾸준히 읽으려고 노력했는데
저 문장 자체에서 너무나 큰 압박감이 드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냅다 우리의 친구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더니,
1. 현실과의 괴리감
확언은 보통 “이상적인 나”를 그리는데, 지금의 내가 그 모습과 거리가 있으면 읽을 때 오히려 “내가 아닌 것 같다”는 불편함이 생겨요.
예: 계획대로 하루를 보내지 못했는데 “나는 하루동안 내가 계획한대로 실행한다”라고 말하면 뇌가 자동으로 반박할 수 있어요.
2. 언어의 강압성
“~한다”, “~이다” 같은 단정적인 표현이 때로는 나를 다그치는 말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성실해야 한다, 부지런해야 한다 같은 말은 이미 사회에서 많이 들어온 요구이기 때문에 “압박”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3. 자기 개성에 맞지 않는 표현
어떤 사람은 “나는 ~이다”라는 확정형 확언이 잘 맞고, 어떤 사람은 “나는 ~해가고 있다” 같은 진행형이 훨씬 편해요.
또 어떤 사람은 “나는 ~하고 싶다”라는 소망형이 더 자연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4. 자기 방어 기제
뇌는 새로운 신념을 받아들이기 전에 “진짜야?” 하고 검증하려는 성향이 있어요.
확언이 너무 이상적일수록, 스스로 의심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건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나는 하루 계획을 조금씩 실천해간다.”
“나는 용기를 키워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건강하고 활기차진다.”
“나는 내 재능을 활용할 기회를 찾아간다.”
이런 느낌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느낌의 확언을 만들어줬어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같은 내용이지만 다른 느낌의 확언을 읽으려 합니다!
확언 만드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제 경험 공유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