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마스터리 8월 4주차 후기
저는 라이프 마스터 4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계획하는 게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매일 데일리 페이지를 쓰고 라이브 수업을 들으면서 새로운 점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너무 많은 것을 하지 말고, 한 가지를 끝내고 나서 다음을 해라”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결국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계획을 많이 세우기보다 꼭 필요한 1~2가지만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또한 충동적인 지출 습관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심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인강을 여러 개 결제하고 문제집을 풀지 않은 채 방치하거나, 헬스·필라테스를 등록해놓고 가지 않아 돈을 낭비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스스로 최소한의 실천을 한 후 보상으로 투자하는 방식을 써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헬스장에 바로 등록하기보다는 일주일에 3번 꾸준히 나간 후 보상으로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수업 중 들었던 “미래만 생각하지 말고, 매일 해야 할 일을 차근차근 해내라”는 말도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이번 4주 동안 큰 변화를 느끼진 못했고, 이번 달 프로젝트도 완수하지 못해서 스스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 동안 숙제와 강의, 마스터리 과정을 끝까지 참여했다는 사실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부분만큼은 저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남은 2025년에는 ‘자신감 기르기’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 운동(달리기) : 매일 달리기를 습관화해서 체력을 키우고 무기력증도 개선하고자 합니다.
- 목소리 연습 : 달리면서 호흡과 발성을 함께 연습해 울림 있고 당당한 목소리를 갖고 싶습니다.
- 일찍 일어나기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잘 지키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아침 9시에 일어나 상쾌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번 4주가 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운 것들을 두 달 동안 실천에 옮기면서, 지난 달보다 조금이라도 더 성장한 제 모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