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바꾸니 성장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백호입니다.
수하님과 9월에 나눴던 대화를 토대로 성장기를 작성합니다.
🌱 시작: 겨울에서 봄으로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저는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 직장에서 가스라이팅과 괴롭힘
- "못한다"는 말을 듣고 자존감 바닥
- 여러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짐
- 정신과에서 펑펑 울고, 에디붐 단톡방에 "나 불행한 편 맞지?"라고 물어봤던 시절
그때 제가 받았던 사주 상담이 기억납니다.
"겨울이어서 꽃이 피려고 해도 못 폈던 거예요. 발버둥쳤지만 잘 안 됐던 거고요. 이제 슬슬 운이 바뀌고 변화수가 들어올 거예요."
그게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정말 그랬거든요.
🔄 전환점: 퇴사와 새로운 환경
퇴사 후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전보다 잘 풀리기 시작했어요.
수하님의 핵심 통찰: "노력보다 환경이 중요하다"
"안 좋은 곳에서 노력하지 말고, 너가 있는 곳을 바꿔라. 그게 트랜서핑이야."
저한테 딱 맞는 말이었어요.
수하님: "미국에서도 뉴욕 사는 게 흑인 할렘가 사는 것보다 나쁜 일이 덜 일어나겠죠. 이제 환경 바뀌고 주변에 좋은 사람 늘어나고..."
"그게 백호님이 바뀌고 나아지려는 의지가 끌어당김 한 거죠. 의지가 있으니 가능한 일."
수하님이 상담해주실 때 퇴사하라고 하셨는데 그 말 듣고 더 빨리 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ㅋㅋㅋ
💪 변화의 과정: 무엇이 달라졌나
마음가짐의 변화
예전:
- "왜 안 움직여지지? 내가 게으른 건가?"
- 자책과 불안의 반복
- "이렇게 힘든데도 안 되면 어쩌지?"
지금:
- "아, 지금 나 지쳤구나. 조금 쉬었다 하자."
- 빨리 일어설 수 있는 회복력
- "꾸준히 하면 된다"는 믿음
수하님: “예전에는 잘 안 되고 불안 걱정에 힘들었던 거고, 이제는 믿음이 있으니 가끔 힘든 날 있어도 다시 복귀한다는 점?”
저: "네, 뭔가 금방 일어서게 돼요 이전보다 더."
🎯 핵심 깨달음: 극단적인 생각을 반박하기
제가 회복할 수 있었던 핵심은 **"극단적인 생각을 반박해주는 사람"**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자책에 대한 반박
제 생각: "자책 안 하면 게을러질 것 같아"
수하님: "자책하면 오히려 될 것도 안 돼"
→ 그 말을 믿게 되면서 자책을 줄였더니, 자기 긍정감이 올라감
감정 인정
AI로 통계 조사해서 제가 객관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는 걸 확인하니까 탁 풀리더라고요.
수하님도 "힘들만 했다, 오히려 멘탈 쎄다"고 말씀해주셔서 제 감정을 인정할 수 있었어요.
한계 인정
"ADHD라서 더 금방 번아웃 올 수도 있구나, 그렇다고 나쁜 건 아니구나"
이런 인식이 생기니까 "왜 안 움직여지지"가 아니라 "지금 나 지쳤구나, 쉬었다 하자"로 바뀌었어요.
AI가 아무리 말해줘도 안믿기던 것들이, 실제로 비슷한 어려움을 극복한 실제 살아있는 사람이 말해주니까 믿기더라구요.
💡 몇 가지 깨달은 팁들
끌어당김과 환경의 상관관계
수하님이 말씀하시길 "좋은 환경으로 가면 운도 좋아지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환경이 바뀌니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좋은 일이 생기니까 노력하기도 쉬워지고, 그러니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선순환을 봤어요.
사람마다 필요한 게 다르다
저처럼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타입은 "쉬어도 돼, 힘들만 했어"라는 위로가 필요했어요.
반대로 합리화 잘하는 타입은 오히려 팩폭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어떤 타입인지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게을러서만은 아니었다
마음 편하게 먹으려고 해도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기면 힘든데,
안좋은 일이 덜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마음도 편해지고 성장도 쉬워졌어요.
ADHD + 안 좋은 환경이 겹치면 정말 힘든 거더라고요. 자신의 환경이 안좋을 땐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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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님과의 대화를 토대로 AI가 초안을 작성했고, 제가 다듬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