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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조차 못세우는 패턴.. 머리가 된 삶...

노마드
2025.07.06 추천 0 조회수 718 댓글 2

학창시절 가정불화로 어머니가 가정을 책임지시고

 

학교다니면서 알바를 병행했습니다.

 

돈을 많이 받는 일을 찾았고 그렇게 20대때 꿈을 이루지못해 지금 마흔까지 흘러왔네요

 

중간에 기회들도 있었으나 사기나 번아웃…등으로 우울감이 반복되어 집에 있었던 적이 게속있었고

 

계약직으로 코로나때 병원등에서 일했지만 지금 마흔인데 아무것도 이뤄놓은게 없네요… 

 

보안이나 … 개발업을 30전후로 하긴했지만 과거의 경력이고 운전면허증 1종보통 한개 

 

살은 좀 빼서 정상이 되가는데 무기력하고 이제 자격증 따려고하니 힘이나질않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우울하고 

 

산만했던 집중력과 무계획 앞에 닥치면 했던 지난세월이 병원을 가봐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참 제 스스로 심적으로 무너지니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나오고  어머니는 계속 고생하시고 계시고… 가끔 나쁜생각도 납니다… 겁쟁이라 실행하지도 못할

 

생각이요 참 게속 내일배움카드로 자기개발하는것도 금전적으로 올해가 내년초가 마지막인데 뭘 해야 그나마 되겠지 생각에 근데 계획이고 집중이 안되니

 

참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댓글 2


지금 이렇게 글을 쓰신 것만으로도 이미 큰 용기를 내신 거예요.
사람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인생의 시계는 다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빠르게 이루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하죠.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자신을 잊지 않는 것, 그리고 계속해서 자신에게 피드백을 주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지금 그걸 해내고 계세요.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고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의미 있는 일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힘을 보태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2025.07.07
답글 추천 0

아! 그리고 저도 이제 마흔가까운 사람입니다! 자격증도 없구요! 하지만 계속 내딛고, 실패하고, 우울하고, 좌절하고, 다시 지금처럼 내딛고, 또 실패하겠지만, 조금씩 나아가고있다는 저를 칭찬하고 아낍니다.
2025.07.07
답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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