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합니다. 목표와 수용의 한계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목표를 잡으면 집착이 생기는데 집착이 강해지면 역설적으로 자꾸 해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에너지를 갉아먹어서 아무것도 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포기하고 정처없이 떠도는 마음으로 살기도 싫고요.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라고 많이 해법으로 제시하는데 그렇게 시도해도 자꾸 욕심이 생겨서 그르치게 되더라고요. 명상이든 마음 비우기든 지금 제 마음속이 과도기라고 생각하고 바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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