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ADHD인걸 알았다면?
네 제가 그랬습니다.
집중이 너무 안되고 머리속엔 잡념으로 가득 차있어 새로운 지식이 들어갈 틈이 없었죠.
2008년도에 제가 자신감있게 정신과에 가고싶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린 것이 기억납니다.
감사하게도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심할때였는데도 어머니는 함께 동행해주셨죠.
의사선생님은 ADHD가 의심된다고 해서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사실 그 약이 어떤약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치료가 흐지부지 됐었거든요.
현재 30대 중반인 제가 가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꾸준히 치료에 도전했더라면.. 반드시 긍정적인 방향은 아니었겠지만
삶에 큰 변화가 있었겠죠??
그때 꾸준히 치료했더라면 명문대도 가고 우울증도 덜하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에디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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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저도 좀 더 어릴때 알았더라면.. 생각도 해봤는데, 약 복용하며 대학때(공대라 술을...) 신입생 환영회 MT 등에서 술마시면서 악화되었을거같아서
좋게 좋게 생각중이에요 ㅎㅎ
저도 30대 중반인데 이제야 제대로 인생 시작이네요
아직 한창입니다! 잘해보아요 ㅎㅎㅎ
좋게 좋게 생각중이에요 ㅎㅎ
저도 30대 중반인데 이제야 제대로 인생 시작이네요
아직 한창입니다! 잘해보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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