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마스터리 8월 4주차 후기
1. 라이프마스터리를 통해 바뀐점과 소감
저는 작년 9월부터 시작해서 어느새 이제 1년차가 다 되가고 있는데요! 이제 1년차다보니 어느정도 무너지면 다시 돌아오는(?) 회복탄력성이 좋아졌고 계획을 세울때도 막막하지 않고 큰 계획을 세부계획으로 쪼개서 저에게 맞는 계획도 짤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 제가 다시 8월달에 신청하진 않았겠죠...? 흑흑 저도 사람인지라 넘어지고 일어나는 법은 이제 알겠는데 어떻게 하면 잘 넘어지는지에 대한 방법을 더 배우고 싶어서 다시 돌아왔어요! 서론이 조금 길었는데 그래서 제가 4주동안 많이 깨지고 넘어지면서 배운 점들을 몇 가지 적어볼께요!
✔️계획을 다 못지키더라도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에는 계획을 다 못지키면 무조건 그 날 하루는 버렸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오늘의 문제점을 찾아 회고하고 다음 날 반영하게 되었어요!
✔️아침/저녁에는 루틴들로 나를 챙겨겨요.
물론 전에도 루틴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알바 가기 전에 허둥대거나 집에 와서도 물건을 휙! 던져버리곤 해서 방이 항상 어질러져 있었는데요. 이젠 아침, 저녁 루틴을 동선에 맞게 수정해서 정리해놓아서 출근 전에 허둥거리지 않고 퇴근하고나서도 고민거리가 줄었답니다
✔️매주 일요일은 다음주를 계획하는 시간으로 편안하게 마무리!
매주 일요일은 위클리 플래너를 작성하며 다음주에 어떤 일정이 있는지 미리 살펴보고 잊었던 일정들도 다시 상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런 약속이 있었나..?했던 약속들도 튀어나오고, 아 이거 중요한 일인데! 하고 잊었던 중요한 일정들을 되새기며 다음주를 계획하는게 너무 즐겁고 꼭 해야하는 필수 루틴으로 자리 잡았어요!
마지막으로 제 소감을 적어보자면 이번에 신청하면서 제일 많이 다짐했던 게 정말 다른 건 다 괜찮으니 계획세우기, 회고만 자리잡게 해보자였는데 100%는 아니지만 절반은 달성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라이프마스터리 강의에서 나왔던 주제중에 저는 '나를 사랑해라'라는 주제가 가장 많이 와닿았는데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진짜 머리가 띵했어요..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목표에 도달하라고 비난만 했었는데 이제는 나를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내 수준에 맞게 조금씩 나아갈려고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저는 한 번 더 마음가짐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2. 남은 2025년 다짐과 목표
무사히 학점은행제 2학기 마무리하고 이번년도 안에 자격증 취득해서 학점인정받고 11~12월에는 조용히 템플스테이 갔다 오고 싶어요! 요즘 들어 감정에 너무 휩쓸려 자주 기분이 태도가 되더라구요!
3. 4주동안 잘 끝낸 나에게 칭찬 한 마디!
개인적으로 저에게 하는 말이니 반말로 진행해보고 싶어서 반말로 쓰겠습니다!
4주동안 진짜 고생많았다. 맨날 못한다고 비난만 하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도 안해서 미안해. 나는 네가 절대 무능하다 생각하지 않아! 이젠 천천히 달래도보고 방법도 고민해볼테니 걱정하지마! 분명히 힘든 일이 무수히 닥쳐오겠지만 언제나 항상 네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