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붐은온다
칭찬·감사일기

250708 | 첫번째 감사일기

sje
2025.07.08 추천 0 조회수 23 댓글 0

우리는 ‘실수는 잘 기억하면서, 성취는 쉽게 흘려보내는 습관’이 있어요. 

하지만 작고 사소한 '잘한 것'을 매일 발견하고 기록하는 것, 그게 곧 ‘자존감 회복의 출발점’이에요.

 

✍️ 이렇게 써보세요

- 오늘 한 가지 잘한 일은? 

  1. 오늘 전화 당겨받았는데 다행히 내 전화여서 그리고 열심히 전화해서 내가 담당자라는 각인도 제대로 했고, 열심히 또박또박 좋은 목소리로 응대하는 내 모습 멋졌다. 
  2. 엄마와 대화했는데 엄마가 너무 잘 설명을 해주셨다. 
  3. 밥도 맛있었다. 옥수수도!
  4. 샤워를 아주 개운하게 했는데, 해쭈 샤워 영상 보는 거 너무 웃겼다. 
  5. 오늘 내가 먼저 웃긴 일에 대해 카톡했는데 나답게 반응해서 넘 좋았다. 

-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칭찬은? 

  1. 어제는 별로였지만 선생님이 점심시간 끼워주셔서 처음 같이 사람들하고 같이 먹었는데, 이때 나눈 이야기들로, 퇴근 후에 우리 엄마가 슈퍼우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를 주제로 엄마와 신나게 대화를 하고, 남자친구와도 즐겁게 대화하고, 그게 오늘까지 이어졌다. 
  2. 크게 웃은 거 잘했어. 정말 오랜만에 크게 웃었다. 
  3. 먼저 동료샘한테 카톡한 거 잘했어. (내가 그 마음을 먼저 주면 그 사람도 나한테 그런 마음을 준다

- 감사했던 순간, 고마웠던 사람은? 

  1. 팀장님 : 약간 내가 npc처럼 계속 물어보기는하는데, 힘든 와중에도 알려주시는 것 이외에도 이렇게 하라고까지 첨언해주셨다.
  2. 남자친구 : 너무 사랑한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좋은 것이다. 아니 내가 가진 게 어쩌면 없을 수도 있는데, 유일하게 내 것인 거다. 나한테 계속 나랑 있으면 뭐든 좋다, 나 빨리 보고 싶다 이런 표현을 엄청 해준다. 그래서 정말 오빠의 웃음 소리가 너무 귀엽다. 내가 싫증나고, 유튜브 보고, 야구보는 게 더 재밌을 수도 있는데, 내가 연락하면 귀찮은 티를 잘 안내고 (아예) 그리고 유튜브 넷플릭스 보다가도 외출해서 나랑 전화하는 사람이다. 이쯤이면 내가 유튜브보다 더 좋은가 싶기도하다. 나는 솔직히 혼자 있고 싶고 그런 사람인데, 이 오빠는 나한테 미친건가 싶은 생각도 했다.ㅋㅋㅋㅋ

- 이전보다 나아진 점은? 

  1. 업무 어차피 다 처음하니까 나도 이제라도 시작해서 잘 하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거라는 뭔가의 자신감이 생겼다. 
  2. 전화해서 업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김. 정말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내가 머리 짱구 굴리고굴리고 나는 간신히 오늘 해냈는데 그래도 잘 안까먹고 그리고 시간이 오래 걸렸으나 알게 되었다. 

 

짧아도 좋아요. ‘일어나서 씻었다"도, ’나답게 반응했다'도 훌륭한 칭찬이에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의 나를 위해 한 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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