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붐은온다

어렸을 적에

수박
2025.07.02 추천 0 조회수 75 댓글 1

어릴 때 부터 뭔가 잘 잃어버리고 자주 지적당하고 그랬던거 같네요 놀이터에 놀러가면 늘 외투,실내화주머니,책가방,자전거 등등 놓고 그대로 집에 가서 집에가면 어머니가 외투 어디갔니

책가방 어디갔니 그렇게 물어봐주시고 놀이터에 급하게 가서 다시 가져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뱃돈을 받은 날 잃어버려서 할머니가 화를 내셨던 기억도 있습니다. 😢 이런 경험 다들 있으셨나요??

수박
보유 포인트 : 35P
35P / 50P (70.0%)

댓글 1


저도 현금 많이 잃어버려서 절대 현금으로 3만원이상은 안들고 다녀요 ㅠㅠㅎ

유럽에서 2000유로 잃어버린적도 있어요
2025.07.02
답글 추천 0

자유게시판

🧠 성장하는 ADHD 커뮤니티 에디붐은온다, 자유게시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 프사 등록해보세요
백호
2025.06.06 조회 514
어라라랏 출석 어디갔어요
+3
백호
2025.06.06 조회 524
지난 나를 돌이켜보니...
+1
joyofgod
2025.06.06 조회 532
날씨가 좋네요!
+4
이디히디
2025.06.05 조회 548
정말 되긴 되네요
+8
케키
2025.06.04 조회 587
에디붐은 온다!
+2
케키
2025.06.04 조회 537
소소한 바램
+4
에디유
2025.06.01 조회 637
처음 병원갈 때
+3
이디히디
2025.06.01 조회 589
Adhd + 우울증
+2
에디유
2025.06.01 조회 600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