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어릴 때 부터 뭔가 잘 잃어버리고 자주 지적당하고 그랬던거 같네요 놀이터에 놀러가면 늘 외투,실내화주머니,책가방,자전거 등등 놓고 그대로 집에 가서 집에가면 어머니가 외투 어디갔니
책가방 어디갔니 그렇게 물어봐주시고 놀이터에 급하게 가서 다시 가져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뱃돈을 받은 날 잃어버려서 할머니가 화를 내셨던 기억도 있습니다. 😢 이런 경험 다들 있으셨나요??
소지품 잃어버려서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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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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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하고 취준까지는 잘 버텨왔는데 직장와서 밑천 안 드러날 수가 없는 거 같아요(정말 기나긴 넋두리)
+4
호노루
2025.05.22
조회 711
호노루
2025.05.22
711